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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 정리: 10월 21~22일 일정과 공모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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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달력을 펴 보면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청약 일정이 빼곡하게 겹쳐 있어요. 증거금을 어디에 먼저 넣을지 고민하다가 정작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0월 21일과 22일에 일반청약을 받는  인텔리빅스 한 종목만 천천히 살펴보려고 해요. 아직 기관 수요예측이 진행 중(10월 12~16일)이라서 확정 공모가와 경쟁률은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글은 증권신고서에 적힌 공모 구조와 투자위험을 먼저 정리하고, 확정 숫자는 10월 20일 공고 뒤에 다시 확인하실 수 있도록 표시해 두었습니다. 핵심 요약: 인텔리빅스 공모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시장·상장 방식 코스닥, 실적 요건 기반 일반상장(기술특례 아님) 희망 공모가 7,600원~9,000원 공모 주식 수 2,500,000주(전량 신주 모집, 구주 매출 없음) 공모 예정 금액 190억~225억 원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기관 수요예측 10월 12일~16일 확정 공모가 공고 10월 20일 예정 일반청약 10월 21일(화)~22일(수) 납입·환불일 10월 26일(월) 상장 예정일 10월 30일(금) 일반청약자 배정 625,000~750,000주(공모 물량의 25~30%) 증거금률 50% 환매청구권 부여하지 않음 날짜를 다시 읽어 보면 청약이 화요일과 수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에 시작해 수요일에 끝나는 일정 이에요. 청약 마감 시각은 증권사 공지로 꼭 확인해 주세요. 인텔리빅스는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일까 인텔리빅스는 2000년에 설립된 영상 분석 AI 회사예요. CCTV 같은 영상을 AI가 읽고 위험 상황을 알려 주는 기술을 오래 다뤄 왔고, 지금은 생성형 AI 기반 시각언어모델(VLM)과 비전 AI를 묶은 통합 안전 플랫폼 'GenAMS'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 분야는 공공 안전과 산업 안전이에요. 회사는 앞으로 국방 AI, 피지컬 AI(로봇),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겠...

3.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 차이, 계산 예시로 쉽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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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결과 문자를 받았는데 "배정 3주"라고 적혀 있어요. 옆자리 동료는 증거금을 훨씬 많이 넣었는데 4주를 받았다고 하고, 다른 친구는 최소 수량만 넣고도 3주를 받았다고 해요. 왜 넣은 돈이 몇 배나 차이 나는데 받는 주식 수는 비슷할까요? 그 답이 바로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의 차이에 있어요. 먼저 결론부터 구분 균등 배정 비례 배정 나누는 기준 청약한 사람 수 청약한 수량(넣은 증거금) 받는 조건 최소 청약 수량 이상 청약 청약 수량이 많을수록 많이 받음 물량 비중 일반청약자 몫의 절반 이상 균등 배정 뒤 남은 물량 영향을 주는 숫자 청약 건수 비례 경쟁률 잘 맞는 상황 증거금이 적은 사람 증거금을 많이 넣을 수 있는 사람 한 사람이 청약하면 두 방식이 함께 적용돼요. 균등 방식으로 받는 몫과 비례 방식으로 받는 몫을 더한 것이 최종 배정 주식 수예요. 균등 배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예전에는 일반청약자 물량을 모두 청약 금액에 비례해서 나눴어요. 그래서 증거금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의 물량을 가져가고, 소액으로 청약한 사람은 1주도 받기 어려웠어요. 금융위원회는 2020년 11월에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의 절반 이상을 균등 방식으로 나누도록 제도를 바꾸겠다고 발표했고, 그 뒤로 공모주 청약에서 균등 배정이 자리 잡았어요. 균등 배정 계산해 보기 균등 배정은 균등 물량을 최소 청약 수량 이상을 청약한 사람 수로 나누는 방식이에요. 실제 숫자로 계산해 볼게요. 2026년 10월 13일~14일에 청약한 디티에스는 대신증권에 일반청약 물량 501,507주가 배정됐어요. 이 가운데 절반을 균등 물량으로 보면 약 250,753주예요. 1일차 마감 기준 대신증권 청약 건수는 83,209건이었으니, 250,753 ÷ 83,209를 계산하면 약 3.01주가 나와요. 실제로 1일차 기사에서 보도된 균등 배정 예상치도 3.01주였어요. 다만 이 숫자는 첫날 기준이라 최종 청약 건수가 늘면 줄어들어요. 균등...

2. 공모주 청약이란?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한 6단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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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동료가 "나 어제 공모주 청약 넣었어"라고 말하는 걸 듣고, 집에 와서 증권사 앱을 열어 본 적이 있나요? 메뉴에는 "공모주 청약"이라는 버튼이 있는데, 어떤 종목을 언제 넣어야 하는지, 돈은 얼마나 필요하고 언제 돌아오는지 하나도 모르겠는 순간이 있어요. 이 글은 그 막막한 첫 화면에서 출발해서, 청약이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한 글이에요.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공모주 청약은 주식시장에 새로 상장하려는 회사가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을 나눠 팔 때, 그 주식을 사겠다고 신청하는 절차예요. 신청할 때는 증거금을 미리 넣고, 배정 결과에 따라 주식을 받거나 남은 돈을 돌려받아요. 단계 하는 일 확인할 곳 1. 증권신고서 제출 회사가 공모 조건과 위험 요소를 공시해요 DART 2. 수요예측 기관투자자가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적어 내요 DART, 주관사 공지 3. 공모가 확정 수요예측 결과를 보고 최종 가격을 정해요 DART 정정신고서 4. 일반청약 개인이 증권사에서 증거금을 넣고 신청해요 주관 증권사 앱·홈페이지 5. 배정·환불 받을 주식 수가 정해지고 남은 증거금이 돌아와요 청약한 증권사 6. 상장 주식이 계좌에 들어오고 거래가 시작돼요 KIND 단계별로 자세히 볼게요 1단계: 증권신고서가 올라오면 공모가 시작돼요 회사는 공모를 하기 전에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내야 해요. 여기에는 희망 공모가 범위, 공모 주식 수, 청약 일정, 주관 증권사, 회사가 하는 일, 투자위험 요소가 모두 들어 있어요. 문서가 수백 쪽이라 막막하게 느껴지지만, 처음에는 표지 다음에 나오는 "공모 개요"와 "투자위험요소" 두 곳만 읽어도 충분히 큰 그림이 잡혀요. 2단계: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일반청약보다 먼저 기관투자자가 "이 가격에 이만큼 사고 싶다"는 수요를 적어 내요. 이 결과로 경쟁률과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

1. 디티에스 공모주 청약 정리: 공모가 18,500원, 배정 물량과 투자위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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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에서 증권사 앱을 열었더니 "디티에스 청약 마감 D-DAY" 알림이 떠 있는 아침이 있어요. 어제 1일차 경쟁률 기사는 얼핏 봤는데, 정작 이 회사가 무엇을 만드는지, 상장하자마자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주식이 얼마인지는 모르는 채로 오후 4시를 기다리게 되죠. 이 글은 그런 분이 청약 버튼을 누르기 전에 숫자와 위험 요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글이에요. 디티에스 공모주 핵심 요약 먼저 결론부터 표로 보여 드릴게요. 숫자는 증권신고서와 이를 보도한 공시 기사를 대조해서 적었고, 서로 다른 값은 따로 표시했어요. 항목 내용 회사 디티에스(옛 동양티에스), 플랜트용 공랭식 열교환기 제조 상장 시장 코스닥 희망 공모가 17,000원~18,500원 확정 공모가 18,500원(희망 범위 최상단) 공모 주식 수 2,228,917주(전량 신주 모집) 공모 금액 약 412억 원 일반청약자 배정 557,230주(공모 주식의 약 25%) 증권사별 배정 대신증권 501,507주, 유진투자증권 55,723주 일반청약 2026년 10월 13일~14일 환불·납입일 2026년 10월 16일 상장 예정일 2026년 10월 23일 최소 청약 10주(증거금 92,500원) 수요예측 경쟁률 983.98대 1(2,381곳 참여) 의무보유 확약 비율 12.27%(신청 수량 기준)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2,250,787주, 약 15.15%(증권신고서 제출 시점 기준) 디티에스는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일까요 디티에스는 정유, 석유화학, LNG 액화 플랜트, 복합화력 발전소에 들어가는 공랭식 열교환기를 설계하고 만드는 회사예요. 공랭식 열교환기는 공정에서 나오는 뜨거운 유체를 물 대신 공기로 식히는 설비를 말해요. 주력 제품은 공랭식 열교환기(AFC)와 공랭식 증기 응축기(ACC)이고, 두 제품이 2025년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93.6%로 보도됐어요. 회사는 2000년에 핀튜브텍이라는 이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