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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공모주 중복청약 금지 규정 정리: 두 증권사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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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관사가 두 곳인 공모주 청약 첫날, 오전에 A증권 앱으로 청약을 넣어 놓고 점심시간에 B증권 앱을 열었는데 B증권 쪽 균등 물량이 더 많아 보이는 순간이 있어요. "여기도 넣으면 균등 배정을 두 번 받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치죠.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그렇게 되지 않아요. 2021년 6월부터 공모주 중복청약이 막혔고, 두 번째로 넣은 청약은 배정 없이 증거금만 묶였다가 환불됩니다. 이 글에서는 중복청약 금지 규정이 정확히 무엇을 막는지, 누가 어떻게 확인하는지, 같은 시간에 두 건이 접수되면 어느 쪽이 인정되는지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먼저 결론: 중복청약 금지 규정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적용 대상 2021년 6월 20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처음 제출한 기업공개(IPO) 공모 금지되는 행위 같은 공모에 한 사람이 서로 다른 증권사에 청약하는 것, 같은 증권사 안에서 여러 계좌로 청약하는 것 확인하는 곳 증권사가 증권금융회사(한국증권금융)가 운영하는 전산시스템으로 확인 인정되는 청약 청약 수량과 관계없이 가장 먼저 접수된 청약 1건 나머지 청약 배정 대상에서 빠지고, 청약 종료 뒤 증거금이 환불(청약취소) 처리 법적 근거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68조 제5항 제4호의2(불건전 영업행위의 금지)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같은 식별번호 중복청약 금지 규정은 왜 생겼을까요 2020년 12월부터 일반청약자 물량 가운데 일부를 청약자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는 균등 배정 제도가 시작됐어요. 균등 배정은 증거금 규모와 관계없이 청약 계좌 하나당 같은 몫을 주는 방식이라서, 주관사가 여러 곳인 공모에서는 증권사마다 계좌를 만들어 같은 종목에 여러 번 청약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금융위원회는 이 문제를 바로잡으려고 2021년 6월 15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행령 자체는 2021년 6월 30일부터 시행됐지...

14.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 정리: 공모가 9,000원·일반 배정·유통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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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일정표를 보다가 오늘 날짜 옆에 '인텔리빅스 청약'이라고 적힌 칸을 발견했어요. 회사 이름은 낯설고, 증권신고서는 수백 쪽이라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청약은 이틀 만에 끝나니 마음만 급해지죠. 이 글은 인텔리빅스 공모에서 청약 전에 알아야 할 숫자를 한곳에 모아 두고, 각 숫자가 공시 어디에서 나왔는지 함께 적어 둔 정리입니다. 인텔리빅스 공모주 핵심 요약 먼저 결론부터 표로 정리했어요. 확정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9,000원이고, 일반청약은 10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미래에셋증권에서 받습니다. 항목 내용 회사 인텔리빅스(영상분석 AI 기반 안전관제 솔루션, 2000년 설립) 상장 시장·방식 코스닥,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희망 공모가 7,600원~9,000원 확정 공모가 9,000원(희망 범위 상단) 공모 주식 수 2,500,000주(전부 신주, 구주 매출 없음) 공모 금액 225억 원 일반청약자 배정 625,000주(25%) 기본, 청약 결과에 따라 최대 750,000주(30%) 일반청약 기간 2026년 10월 21일(수)~22일(목) 청약 증권사 미래에셋증권(대표주관회사) 증거금률 50% 납입·환불일 2026년 10월 26일(월) 상장 예정일 2026년 10월 30일(금) 수요예측 경쟁률 1,234.3대 1(2,357건 참여)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2,715,067주(23.95%, 기관 확약 반영 전) 인텔리빅스는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인텔리빅스는 CCTV 같은 영상을 AI로 분석해서 쓰러짐, 침입, 화재 같은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예요. 생성형 AI 기반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인 'GenAMS',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AI 에이전트인 'VIXA'가 대표 제품입니다. 공공 안전, 산업 현장, 교통, 국방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앞으로 일본·동남아 같은 해외 시장과 로봇 분야...

13. 공모주 청약 수수료 정리: 증권사별 금액과 미배정 시 부과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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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일 아침에 앱을 열었는데 들어온 돈이 생각보다 2,000원 적어서 고개를 갸웃한 적이 있나요? 균등 배정으로 겨우 한 주를 받았는데, 그 한 주 값과 별도로 청약 수수료가 빠져나간 경우가 많아요. 공모주 청약은 공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증권사와 고객 등급, 청약하는 방법에 따라 건당 수수료가 붙습니다. 오늘은 이 수수료가 얼마인지, 언제 빠져나가는지, 한 주도 못 받았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를 증권사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해 볼게요. 결론부터: 공모주 청약 수수료 핵심 요약 먼저 큰 그림부터 표로 보고 시작할게요.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20일에 각 증권사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한 결과입니다. 구분 핵심 내용 부과 단위 청약 금액과 관계없이 청약 1건마다 정해진 금액 일반 등급 온라인 수수료 확인한 증권사 기준 1,500원~3,000원 영업점·유선 수수료 온라인보다 비싼 편(확인한 곳 기준 2,000원~5,000원) 한 주도 못 받았을 때 온라인 청약은 면제하는 곳이 많고, 영업점 청약은 부과하는 곳도 있음 빠져나가는 때 보통 환불일에 환불금에서 차감 면제 조건 증권사별 우대 등급, 일부 증권사는 경로 우대·절세계좌 납입 실적 등 정리하면, 청약 수수료는 "배정받은 주식 수에 비례하는 돈"이 아니라 "청약 한 건에 붙는 정액 요금"이에요. 그래서 균등 배정으로 1주만 받는 경우에도 수수료 금액은 똑같이 붙고, 배정받은 금액에 비해 수수료 비중이 커 보이게 됩니다. 증권사별 공모주 청약 수수료 한눈에 보기 청약 수수료는 법으로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증권사가 각자 정하는 요금입니다. 그래서 같은 종목이라도 어느 증권사에서 청약하느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증권사만 표에 숫자로 적었습니다. 증권사 온라인(앱·HTS·ARS) 영업점·유선 미배정 시 면제·우대 조건 미래에셋증권 2,000원 5,000원 부과하지 않음 온라인은 Sil...

12. 이번 주 공모주 일정 10월 19일~23일 총정리, 청약 8곳·상장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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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증권사 앱을 열었더니 청약 알림이 한꺼번에 여러 개 와 있는 주가 있어요. 이번 주가 딱 그런 주예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일반청약이 이어지고, 같은 날 마감하는 종목이 세 곳이나 겹치는 날도 있어요. 이런 주에는 "어느 종목에 얼마를 넣을지"보다 "어느 날 어떤 돈이 묶이고, 언제 돌아오는지"를 먼저 정리해 두는 쪽이 훨씬 덜 헷갈려요. 이번 주 공모주 일정 한눈에 보기 (10월 19일~23일) 먼저 결론부터 정리할게요. 이번 주에는 스팩 1곳을 포함해 8곳이 일반청약을 받고, 3곳이 코스닥에 상장해요. 일반청약 8곳은 모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회사예요. 아래 표는 증권신고서 요약 내용과 주관사 공지, 10월 16일~18일 보도를 서로 맞춰 본 일정이에요. 종목 수요예측 일반청약 환불(납입)일 공모가 주관사(청약 증권사) 유캐스트 10/7~10/14 10/19(월)~10/20(화) 10/22(목) 희망 21,000~26,000원 유진투자증권(대표), 신영증권(인수) 티앤이코리아 10/7~10/14 10/20(화)~10/21(수) 10/23(금) 확정 15,300원 신한투자증권 크리에이츠 10/12~10/16 10/20(화)~10/21(수) 10/23(금) 희망 15,000~18,000원 (10/19 확정 공고 예정) 삼성증권 한화플러스제6호스팩 10/14~10/15 10/20(화)~10/21(수) 10/23(금) 2,000원 한화투자증권 인텔리빅스 10/12~10/16 10/21(수)~10/22(목) 10/26(월) 희망 7,600~9,000원 (10/20 확정 공고 예정) 미래에셋증권 래블업 10/13~10/19 10/22(목)~10/23(금) 10/27(화) 희망 19,000~22,000원 (10/21 확정 공고 예정) NH투자증권 영광 10/13~10/19 10/22(목)~10/23(금) 10/27(화) 희망 14,000~17,000원 (10/21 ...

11. 증권신고서 읽는 법, 공모주 청약 전 꼭 볼 다섯 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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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을 확인하고 나서 처음으로 증권신고서를 열어 본 날을 떠올려 보세요. 화면을 아무리 내려도 문서가 끝나지 않고, '요약정보', '제1부', '투자위험요소' 같은 제목이 줄지어 나와요. 위험 항목만 수십 개가 넘으니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해지고, 결국 기사 한두 개만 훑어본 채 청약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증권신고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라고 만든 문서가 아니에요. 청약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다섯 군데만 정확히 펼쳐 봐도 공모 조건과 공모가 근거, 상장 직후 위험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그 다섯 군데가 목차 어디에 있는지, 실제 투자설명서에서는 어떻게 적혀 있는지를 2026년 9월에 청약을 받은 네오사피엔스 정정 투자설명서로 함께 읽어 볼게요. 결론부터: 증권신고서에서 꼭 볼 다섯 군데 아래 표의 '위치'는 최근 코스닥 공모 기업들이 낸 투자설명서 목차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회사마다 세부 번호는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장 제목은 거의 같아요. 순서 위치(목차) 여기서 찾는 것 네오사피엔스 예시 1 요약정보 > 핵심투자위험 회사가 스스로 꼽은 큰 위험 위험 요소를 요약한 첫 장 2 제1부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공모개요, 공모방법, 모집 또는 매출절차) 공모 주식 수, 신주·구주 구분, 일반청약자 물량, 청약일, 증거금률 신주 2,000,000주, 일반청약자 500,000주(25.0%), 청약일 9월 10~11일 3 제1부 I. 공모가격 결정방법, IV. 인수인의 의견 공모가를 계산한 방법, 비교기업, 할인율 2028년 추정 순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비교기업 PER을 적용 4 제1부 III. 투자위험요소 > 기타위험 상장 후 유통가능물량, 공모가 산정 관련 위험 상장 첫날 유통가능물량 3,495,095주 5 제1부 V. 자금의 사용목적 공모로 모은 돈을 어디에 쓰는지 확정 공모가 기준 모집총액 ...

10. 공모주 청약 결과 정리: 엠에스바이오·디티에스 경쟁률과 균등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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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마감 이틀 뒤 아침, 증권 앱 알림을 열었더니 배정 수량 칸에 1주 또는 2주가 찍혀 있어요. 경쟁률이 천 대 일을 넘었다는 뉴스는 봤는데, 그 숫자가 내 계좌에 몇 주로 돌아오는지는 막상 따져 보지 않았던 분이 많을 거예요. 이번 주(10월 12일~16일)에는 일반청약이 세 건, 코스닥 상장이 두 건 있었어요. 이 글에서는 확정된 숫자만 모아서 경쟁률과 균등 배정 예상 주식 수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함께 계산해 볼게요. 이번 주 공모주 결과 한눈에 보기 먼저 결론부터 표로 정리했어요. 일반청약 경쟁률은 주관사가 마감 후 발표한 통합 경쟁률이고, 균등 배정 예상 주식 수는 균등 물량을 청약 건수로 나눈 산술값이에요. 종목 일반청약일 확정 공모가 일반청약 경쟁률 균등 배정 예상 상장일 주관사 엠에스바이오 10월 12~13일 7,800원(희망 범위 상단) 1538.51대 1 1.75주 10월 22일(코스닥) KB증권 디티에스 10월 13~14일 18,500원(희망 범위 상단) 986.99대 1 대신증권 1.18주, 유진투자증권 0.98주 10월 23일(코스닥) 대신증권(대표), 유진투자증권 SK증권제14호스팩 10월 15~16일 2,000원 SK증권 이번 주에 거래를 시작한 종목은 따로 정리했어요. 두 종목 모두 지난주에 청약을 받았고, 10월 15일에 코스닥에서 매매를 시작했어요. 상장 종목 상장일 확정 공모가 수요예측 경쟁률 일반청약 경쟁률 주관사 멜콘 10월 15일 12,300원(희망 범위 상단) 1136.84대 1 1741.48대 1 대신증권 진코스텍 10월 15일 23,500원(희망 범위 상단) 1097.62대 1 685.1대 1 하나증권 엠에스바이오 일반청약 경쟁률과 균등 배정 엠에스바이오는 2015년에 설립된 회사로, 인체조직 이식재와 생체재료를 바탕으로 의료기기를 만들어요. 무세포 진피 기질 '마이덤', 골이식재 '마이본', 태반 양막 조직이식재 '엠에...

9. 유통 가능 물량 확인하는 법: 공모주 상장 직후 매도 가능 주식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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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기사를 읽다 보면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30%대"라는 문장이 꼭 나와요. 그런데 막상 증권신고서를 열면 수백 쪽 가운데 그 숫자가 어디 있는지부터 찾기 어려워요. 목차를 몇 번이나 오르내리다가 결국 기사 숫자만 믿고 넘어간 적이 있다면, 오늘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유통 가능 물량은 상장 첫날부터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 주식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 주는 숫자예요. 이 글에서는 뜻을 짧게 정리한 다음, 공시에서 직접 찾아 읽는 순서를 하나씩 따라가 볼게요. 한눈에 보기: 유통 가능 물량 핵심 구분 뜻 상장 예정 주식 수 상장일에 상장되는 전체 주식 수(기존 주식과 공모로 새로 발행한 신주를 합한 수) 유통 제한 물량 보호예수, 의무보유 확약, 자발적 보유 약속 때문에 일정 기간 팔 수 없는 주식 유통 가능 물량 상장 예정 주식 수에서 유통 제한 물량을 뺀 주식(상장 첫날부터 팔 수 있는 주식) 찾는 곳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의 투자위험 요소 중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 항목과 표 함께 볼 것 1개월, 3개월, 6개월 뒤 유통 가능 물량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유통 가능 물량에는 어떤 주식이 들어갈까요 상장 첫날 팔 수 있는 주식은 공모주만이 아니에요. 상장 전부터 주식을 갖고 있던 주주들의 몫도 섞여 있어요. 보통 아래처럼 나눠서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일반청약자와 미확약 기관에게 배정된 공모주: 상장 첫날부터 팔 수 있어요. 의무보유 확약을 건 기관 배정분: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 등 약속한 기간이 끝나면 팔 수 있어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거래소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의무 보유해요. 벤처캐피털 같은 재무적 투자자 지분: 자발적으로 보유 약속을 한 부분은 그 기간이 지나야 팔 수 있고, 약속하지 않은 부분은 상장 첫날부터 팔 수 있어요. 우리사주조합 배정분: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예탁해요. 기관이 거는 확약이 무엇인지는 의무보유 ...

8. 의무보유 확약 비율 뜻과 읽는 법: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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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 결과 기사를 열면 숫자가 줄지어 나와요. 기관 경쟁률 몇백 대 1, 확정 공모가 얼마, 그리고 그 옆에 "의무보유 확약 비율 ○○%"가 붙어 있어요. 경쟁률은 대충 감이 오는데, 확약 비율은 높으면 좋은 건지, 몇 퍼센트부터 많은 건지 막막하게 느껴지기 쉬워요. 이 글에서는 의무보유 확약이 정확히 무엇을 약속하는 것인지, 비율은 어떻게 계산되는지, 공시에서 어디를 찾으면 되는지를 차례로 풀어 볼게요. 먼저 결론: 의무보유 확약 비율 한 줄 정리 질문 짧은 답 의무보유 확약이란?기관이 공모주를 배정받은 뒤 정해진 기간 동안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 확약 기간은?보통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 가운데 하나를 골라요 확약 비율은?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신청 물량 가운데 확약을 건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 어디서 보나요?정정 투자설명서·증권발행실적보고서의 수요예측 결과 표 무엇을 알려 주나요?상장 직후 기관 물량이 시장에 바로 나올 가능성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 의무보유 확약은 누가, 무엇을 약속하는 걸까요 공모주를 배정받는 쪽은 크게 기관투자자, 일반청약자, 우리사주조합으로 나뉘어요. 이 가운데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하면서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적어 내요. 이때 "배정받은 주식을 상장 뒤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는 조건을 함께 걸 수 있는데, 이 조건이 의무보유 확약이에요. 확약을 건 기관은 약속한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 주식을 팔 수 없어요. 그 대신 주관사는 배정할 때 확약을 건 기관을 우대해요. 더 오래 묶어 두겠다고 약속할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구조예요. 일반청약자는 이런 약속을 하지 않아요. 우리가 청약으로 받은 공모주는 상장 첫날부터 팔 수 있어요. 그래서 확약 비율은 일반청약자가 지켜야 할 조건이 아니라, 기관 물량이 언제 시장에 나올 수 있는지 읽는 자료라고 보면 돼요. 확약 비율은 어떻게 계산되고, 어디서 확인할까요 계산 방식 확약 비율은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

7. 티앤이코리아 공모주 청약 정리: 일정·공모가 밴드·유통 물량·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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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 아침, 증권사 앱을 열었는데 청약할 종목이 여러 개 떠 있으면 손이 멈추게 돼요. 이름은 낯설고, 투자설명서는 수백 쪽이고, 마감은 오후 4시예요. 그래서 오늘은 10월 20일부터 청약을 받는 티앤이코리아 한 종목만 골라서, 증권신고서에 적힌 숫자 위주로 차분하게 정리해 볼게요. 이 글은 청약을 하라거나 하지 말라는 글이 아니에요. 청약 버튼을 누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같이 짚어 보는 글이에요. 핵심 요약: 티앤이코리아 공모주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상장 시장 코스닥(소재·부품·장비 기술특례 상장) 수요예측 2026년 10월 7일 ~ 10월 14일 일반청약 2026년 10월 20일(화) ~ 10월 21일(수) 납입·환불일 2026년 10월 23일(금) 상장 예정일 10월 29일 예정  희망 공모가 12,600원 ~ 15,300원 확정 공모가  (10월 16일 공고 예정) 공모 주식 수 2,400,000주(전량 신주 모집) 공모 금액 약 302억 원 ~ 367억 원(희망 공모가 기준) 일반청약자 배정 600,000주 ~ 720,000주(전체의 25~30%) 주관사 신한투자증권(단독 대표주관) 증거금률 50%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3,551,856주(상장 예정 주식의 31.27%) 티앤이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티앤이코리아는 2014년에 설립된 고속 터보기계 회사예요. 고속 모터, 기름을 쓰지 않는 공기 베어링, 고효율 임펠러를 묶어서 공기를 빠르게 불어 넣는 장비를 만들어요. 대표 제품은 산업 현장에 압축 공기를 공급하는 터보블로워이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에 들어가는 송풍기와 수소차용 공기압축기로 사업을 넓히고 있어요. 생산 시설은 충북 청주 오송에 있어요.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핵심 고객은 미국 SOFC 기업이고, 이 회사에 에어블로워를 양산 공급하기 시작한 시점은 2025년 4분기예요. AI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현장형 발전 설비 수요를 성장 근거로 ...

6. 수요예측이란?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 읽는 법과 확약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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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전날 밤에 뉴스를 넘기다 보면 "기관 경쟁률 ○○○ 대 1"이라는 제목이 줄줄이 보여요. 숫자가 크면 좋다는 느낌은 오는데, 그 숫자가 정확히 무엇을 센 것인지, 함께 나오는 확약 비율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수요예측이라는 절차가 무엇인지부터 결과표를 읽는 순서까지 질문과 답으로 풀어 볼게요. 먼저 결론: 수요예측 결과에서 볼 네 가지 항목 무엇을 보여 주나 읽을 때 주의할 점 확정 공모가 희망 범위 안에서 어디로 정해졌는지 범위 상단을 넘거나 하단 아래로 정해질 수도 있음 기관 경쟁률 기관이 신청한 수량이 기관 배정 물량의 몇 배인지 경쟁률이 높아도 상장 뒤 주가를 보장하지 않음 가격 분포 기관들이 어느 가격대를 써냈는지 가격을 적지 않은 신청이 섞여 있을 수 있음 의무보유 확약 비율 배정받은 주식을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비율 수량 기준인지 건수 기준인지 확인 수요예측은 무엇이고 왜 할까 수요예측은 누가 참여하나요? 수요예측은 일반청약을 받기 전에 기관투자자만 참여하는 절차예요. 주관사가 증권신고서에 희망 공모가 범위를 적어 두면, 기관들은 그 범위를 참고해서 사고 싶은 가격과 수량을 써냅니다. 주관사와 회사는 이 결과를 보고 최종 공모가를 정해요. 일반청약과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보통 수요예측이 먼저 끝나고, 며칠 뒤 확정 공모가를 공고한 다음 일반청약이 열려요. 예를 들어 다음 주 청약하는 인텔리빅스는 수요예측을 10월 12~16일에 진행하고, 확정 공모가를 10월 20일에 공고한 뒤, 10월 21~22일에 일반청약을 받는 일정으로 공시했습니다. 자세한 공모 구조는 인텔리빅스 공모주 청약 정리 글에 담아 두었어요. 왜 일반청약자도 이 결과를 봐야 하나요? 일반청약자가 내는 증거금은 확정 공모가로 계산되기 때문이에요. 또 기관이 얼마나 오래 들고 있겠다고 약속했는지에 따라 상장 직후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주식 수가 달라집니다. 증...

5. 공모주 증거금과 환불일 계산하는 법: 50% 공식과 요일별 환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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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청약을 마치고 금요일에 다른 종목 청약을 넣으려고 계좌를 열었는데, 잔고가 그대로 0원인 걸 보고 당황한 적이 있으신가요? 증거금은 청약이 끝났다고 바로 돌아오지 않아요. 돈이 언제 묶이고 언제 풀리는지 계산할 줄 알면 같은 주에 청약이 몰려도 훨씬 덜 허둥댑니다. 이번 글에서는 증거금을 계산하는 공식과 환불일을 세는 방법을 숫자 예시로 차근차근 풀어 볼게요. 결론부터: 공식 두 줄만 기억하세요 구분 계산 방법 청약 증거금 확정 공모가 × 청약 수량 × 증거금률(보통 50%) 환불금 청약 증거금 − (배정 주식 수 × 확정 공모가) − 청약 수수료 환불일 청약 마지막 날부터 주말·공휴일을 뺀 2영업일 뒤 이자 증거금에는 이자가 붙지 않음(제도 개선 추진 중, 시행 시점 미정) 1단계: 청약 증거금 계산하기 공모주는 청약할 때 주식 값을 전부 내지 않고 일부만 먼저 맡겨요. 이 돈을 청약 증거금이라고 부르고, 맡기는 비율을 증거금률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공모주는 증거금률이 50%예요. 다만 종목마다 증권신고서와 청약 공고문에 따로 적혀 있으니 매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시 1: 균등 배정만 노리는 최소 청약 확정 공모가가 10,000원이고 최소 청약 단위가 10주인 종목을 가정해 볼게요. 10,000원 × 10주 × 50% = 50,000원 최소 단위만 청약해도 균등 배정 대상이 되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 여러 종목에 참여하려는 분들이 이 방식을 많이 씁니다. 균등 배정이 어떤 원리로 나뉘는지는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 차이 글에서 자세히 설명했어요. 예시 2: 실제 종목으로 계산해 보기 다음 주 청약을 받는 인텔리빅스는 희망 공모가가 7,600~9,000원이고 최소 청약 단위가 20주, 증거금률이 50%로 공시됐어요. 하단 기준: 7,600원 × 20주 × 50% = 76,000원 상단 기준: 9,000원 × 20주 × 50% = 90,000원 청약할 때는 확정 공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