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공모주 일정 확인 사이트 모음: DART·KIND·증권사 공지 보는 법
점심시간에 공모주 일정을 검색하면 블로그 캘린더, 커뮤니티 표, 뉴스 기사가 한꺼번에 쏟아져요. 그런데 사이트마다 청약일이 하루씩 다르게 적혀 있거나, 이미 공모가가 확정됐는데 아직 희망 공모가 밴드만 적힌 표를 보고 증거금을 계산하는 일도 생겨요. 어느 숫자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청약 버튼을 누르기는 불안하죠. 이 글에서는 공모주 일정을 "원본"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 세 곳, 곧 금융감독원 DART, 한국거래소 KIND, 주관 증권사 공지를 어떤 순서로 보면 되는지 정리했어요. 실제로 이번 주 DART 공모게시판에 올라온 화면을 예로 들어 읽는 법도 함께 풀어 볼게요. 결론부터: 공모주 일정은 이 세 곳에서 확인해요 세 사이트는 하는 일이 서로 달라요. DART는 회사가 금융감독원에 낸 서류 원문을 보여 주고, KIND는 한국거래소가 정리한 상장 진행 현황을 보여 주며, 증권사 공지는 실제로 청약을 받는 창구의 운영 규칙을 알려 줘요. 사이트 운영 기관 여기서 확인하는 것 보는 시점 DART (dart.fss.or.kr) 금융감독원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서(발행조건확정), 투자설명서,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신고서 제출부터 청약 결과까지 KIND (kind.krx.co.kr) 한국거래소 IPO 현황, 공모일정 캘린더, 예비심사 기업, 신규상장, 공모가 대비 주가등락률 예비심사 단계부터 상장 이후까지 주관·인수 증권사 공지 각 증권사 청약 시간, 청약 한도, 청약 수수료, 환불 시각, 앱 메뉴 경로 청약 직전과 청약 당일 순서로 정리하면 이렇게 기억하면 편해요. DART로 일정과 조건을 확인하고, KIND로 상장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청약할 증권사 공지로 시간과 한도를 확인해요. DART: 공모주 서류 원문이 올라오는 곳 DART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에요. 공모를 하려는 회사는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하고, 그 서류가 DART에 그대로 공개돼요. 그래서 공모 ...